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수,엄기준,김예원,서지혜/사진=서보형 기자, 민은경 기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수,엄기준,김예원,서지혜/사진=서보형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흉부외과'가 촬영 전부터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오늘(7일) 장소연과 김예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 외에도 주연 고수, 엄기준, 서지혜를 비롯해 박경혜, 정희태, 남경읍, 최대훈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 '흉부외과'는 심장이식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살려야 하는 흉부외과 펠로우와 그 펠로우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흉부외과 교수,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으로 살아 돌아와 운명처럼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선택하며 두 번째 삶을 사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의학드라마가 넘쳐나고 있지만 '흉부외과'는 이전의 의학드라마와는 질이 다른 고품격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들의 라인업만으로도 알 수 있는 대목. 고수는 2016년 MBC '옥중화'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어느 작품에서든 진지함으로 극에 무게감을 줬던 고수이기에 '흉부외과'에서 그가 보일 묵직한 연기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엄기준은 그야말로 드라마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이번 '흉부외과'를 통해 '피고인'의 조영광 PD와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쳤기에 훨씬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지혜, 장소연, 김예원 등의 여배우들 역시 모두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확실하게 사로잡은 배우들이다. 특히 장소연은 최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의 누나 역을 맡아 현실 누나의 실사판을 보여준 바 있다. 박경혜는 tvN '도깨비'에서 귀신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흉부외과'의 배우들 한 명 한 명이 출연을 확정지을 때마다 드라마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오르고 있다. 연기력만큼은 역대 최강이라고 해도 문제 없을 배우들이 총집합하고 있기에 어찌 보면 당연한 일. '흉부외과'를 향한 관심은 역대급 의드 탄생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극찬받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모두 한 작품에서 만난다. '흉부외과'에서 선보일 연기 신들의 합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까. 모든 시청자들의 관심이 '흉부외과'에 쏠려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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