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제동이 자신에게 충청도 사투리를 가르쳐준 청중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팔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청중은 충북대학교 학생이라고 밝히며 “광주 출신인데 사투리가 심하다는 걸 대학교 다니면서 알았다”고 말했다. 김제동은 “청주 사투리가 없냐”고 물었고 이에 다른 청중은 “햐”라고 말해 김제동을 당황케 했다. 자연스러운 사투리를 선보이던 청중은 “경기도 출신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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