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스컬이 하하가 고시원을 구해 줬었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납량 특집! 갑을병정-하하하 패밀리가 떴다' 편에는 하하, 별, 스컬, 지조 등이 출연했다.
스컬은 "'부산 바캉스' 할 때 한국에 머물 곳이 없었다. 하하가 집을 준비해 놨다고 하더라. 가니 고시원이라고 적혀 있더라. 전 태어나서 그렇게 작은 집을 본 적 없다. 한 명이 누우면 방이 꽉 차고 이야기하면 옆방까지 다 들리더라. 하하네 넓은 집에 있다가 좁은 집으로 가게 됐다"라고 폭로했다.
하하는 "사실이다. 저는 멋있게 '스컬이 집을 구해라'라고 말했다. 매니저가 센스 없기로 유명하다. 저는 그런 집인 줄 몰랐다. 원룸인 줄 알았다. 스컬이 약간 취해서 저한테 한 마디 했다. 그때 알았다. 너무 분노해서 우리 집 가자고 하니까 스컬이 괜찮다고 했다. 술에 만취해서 다음 날 까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스컬은 "하하가 신경 써서 구해 놨는데 제가 불평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하하는 "진짜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스컬은 "아직까지도 살짝 의심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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