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로봇 서강준이 살인용의자로 수배됐다.

7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는 살인용의자로 긴급수배되는 남신3(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종길(유오성 분)은 남신3와 함께 있는 오로라(김성령 분)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남신3의 킬스위치를 멈추기 위해 달려왔던 오로라는 자신이 ‘만든’ 아들을 살리는데는 성공했으나 결국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서종길의 신고로 남신3는 살인용의자로 긴급수배가 되고 이곳으로 달려오던 강소봉(공승연 분)은 기사로 사실을 접하고 당황했다. 데이빗(최덕문 분) 역시 무언가 단단히 잘못돼가는 것을 깨닫게 됐다.

우선 오로라와 함께 있는 남신3를 찾아낸 데이빗과 강소봉은 그를 도망치게 만들었다. 남신3는 마지막까지 오로라 곁을 지키려고 했으나 결국 강소봉의 손에 이끌려 자리를 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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