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지현우가 섬에서 이시영과 우연히 만났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차재환(김진엽 분)이 주인아(이시영 분)에 목포에서 좀 더 가면 있는 섬에 개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가 있다며 권하고, 주인아는 배를 타고 그곳으로 향한다.

동네 주민에게 그 의사가 있는 병원을 물은 주인아는 아주머니의 바이크를 타고 신나게 병원으로 달린다. 한편 한승주(지현우 분)도 그 섬을 걷고 있었다. 한승주는 수술 도중 메스를 던지고 도망갔던 것에 대해 떠올리며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아주머니는 주인아를 진료소로 데리고 오고, 주인아는 구경 한 번 하겠다며 요청한다. 그런데 아까 자신을 진료소로 데려다 준 아주머니와 한승주가 목소리를 높여 싸우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알고보니 그 아주머니는 한승주의 어머니였고, 한승주 또한 주인아를 보고 놀라 "당신이 왜 여기에 있냐"고 묻는다. 성질을 내는 한승주에 주인아는 "저도 그쪽 얼굴 보러 여기 온 건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주인아를 밀어내는 그를 한승주의 어머니가 말리며 집에 들인다.

싫으면 네가 나가던가, 라고 주인아를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어머니에 한승주는 "그럼 내가 간다. 나 서울 올라갑니다"라며 땡깡을 부리지만 통하지 않는다.

정말로 서울로 올라가려했지만 매표소 문은 닫혀있었고, 한승주는 망연자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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