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영민이 역대급 동안 외모로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출연진인 배우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출연했다.

김영민은 2~30대로 보이는 외모와 달리 40대 후반의 나이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민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김구라보다 한 살 적은 1971년생”이라며 “동안 외모 때문에 오해도 많이 샀다.”고 말했다. 김영민과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배우 이영애, 이서진, 개그맨 정준하, 가수 유희열 등이 있다.

김영민은 마동석과 영화 ‘퍼펙트 게임’ ‘일대일’ ‘살인자’에 함께 출연했다. 김영민은 당시를 회상하며 "마동석과 친구인데 촬영장에서 ‘동석아’라고 부르면 사람들이 버릇없다고 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김영민은 "이 나이대의 평범한 얼굴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님들이 ‘언젠가는 그걸로 덕 볼 날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최근 김영민은 동안 외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김영민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선균 후배로 출연했다. 실제로는 이선균이 김영민보다 4살 어리다고. 드라마 '숨바꼭질'에서는 30대 초중반 역할을 맡았다. 이는 40대 후반으로 보이지 않는 김영민의 동안 외모 덕분.

드라마,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배우 김영민이 동안 외모를 내세워 또 어떤 역할에 도전하게 될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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