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출연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77회에는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유리는 이날 방송에 앞서 이루어진 사전 인터뷰에서 결혼을 하기 전 송창의와 한강에서 치맥을 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유리, 송창의는 당시 썸을 타던 게 아니였다며 “한강에서 돗자리 펴놓고 치맥을 했다”라며 “아니라 이상윤, 홍수현 씨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송창의는 빠른 79년생임에도 79년생과 친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빠른 79인데 빠른 79랑 친구를 하고, 또 79는 빠른 80이랑 친구를 하다가 족보가 이상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개인적으로는 안 내린다. 주변에 피해가 되니까“라고 설명하며 ‘패밀 리가 떴다’에 출연했을 때도 동기인 인천희와 친구인 이효리와 끝까지 말을 트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김영민은 최강 동안 미모 때문에 생긴 일화를 전했다. 1971년생인 김영민은 김구라와 한 살 차이 동생으로 밝혀졌다. 김영민은 “마동석과 동갑이다”라며 “촬영장에서 ‘동석아~’라고 불렀더니 주변에서 예의가 없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 나이대 평범한 외모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나중에 동안으로 덕 볼 날이 온다’더라”며 “덕분에 ‘나의 아저씨’에 이선균씨 후배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안보현은 절친 김우빈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김우빈과 같은 모델학교 출신이라는 안보현은 “배우 인생에 갖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김우빈이다. 군 입대할 때 유일하게 와준 친구다”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김우빈과 통화를 했다며 “목소리를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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