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고두심이 14살 차이나는 김영옥을 언니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는 세 손주들이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조금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두심은 김영옥을 내내 언니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고두심과 김영옥은 김영옥의 손녀 선우에게 언니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하도 오래 전부터 언니라고 불러와서 이제와서 호칭을 고치기 어렵다는 것. 김영옥은 이런 고두심에 "이것들이 버르장머리없이 다 언니라고 하네" 라며 언니라고 불리는 것에 대한 감상을 재치있게 밝혔다.
김영옥은 민어전을 손녀 선우가 아닌 고두심에게 건내주며 40년 우정의 끈끈함과 고두심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또한 함께 한 드라마 '산이 되고 강이 되고' 당시 무대 장치를 잘못해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머리가 찢어진 김영옥의 사연을 얘기하며 오래된 우정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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