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보나와 하석진이 뜻밖의 스킨십을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에서는 바퀴벌레를 박멸하려는 김지운(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다영(보나 분)은 집에 새만한 바퀴벌레가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고, 김지운에 도움을 청했다. 이에 김지운은 과장된 표현을 비웃더니 막상 날라다니는 바퀴벌레를 발견하자 기겁하고 줄행랑을 쳤다. 이를 한소미(서은아 분)가 단번에 잡아 죽였다. 김지운은 해충이 드나들 수 있는 유입로는 모두 막아야 겠다고 말했다. 작업을 끝낸 김지운은 "유입로는 다 막았고 싱크대도 배관을 타고 올라올 수 있으니까 하수구 트랩을 사용하는 게 좋아요"라고 마무리를 지었고, 윤상아(고원희 분)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임다영과 김쌤에 "참으로 잘 어울리는 한쌍의 바퀴벌레 같다"고 놀렸다.

한편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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