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외식하는 날'에서 홍윤화와 돈스파이크가 '먹신'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모습이 먼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잠이 오지 않는 무더운 밤, 바깥을 걷다 마포구의 한 양꼬치 집으로 향했다.
육즙 가득한 양꼬치를 폭풍 흡입하던 두 사람. 홍윤화는 "고기가 달다"며 좋아했다. 강호동은 "양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달리 호불호가 갈리는데,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괜찮은가"라고 물었고 홍윤화는 이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특유의 향도 사랑한다"며 양고기를 찬양했다.
이들은 빠른 속도로 양꼬치를 해치우고 1인분을 더 주문했다. 홍윤화는 꽃빵에 양고기를 끼워 함께 먹는 '먹방 신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홍윤화가 계속해서 전수하는 꽃빵 먹기 팁을 하나 하나 주의깊게 보며 배워가던 김민기.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홍윤화의 먹방을 보고 "저렇게 먹어야겠다"며 입맛을 다셨다.
이어 돈스파이크 모자는 본격적인 식사 전 티타임을 즐기기 위해 한 카페를 찾았다. 밀크티와 달콤한 스콘 및 디저트가 가득 나왔고, 어머니는 이에 이의를 제기했다.
두 사람은 드디어 스콘과 밀크티 등을 맛봤고, 이에 어머니는 "맛없다는 게 아니야"라며 입장을 바꿔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돈스파이크는 야무진 먹방을 진행해나갔다.
이어서 식사를 하러 돈스파이크 모자는 꽃새우회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는 다음 요리인 꽃새우구이, 꽃새우찜, 그리고 대망의 닭새우에 눈을 반짝였다. 어머니는 돈스파이크보다 더한 먹성을 선보이며 "오늘은 내가 뭐라 못하겠다"면서 콜라까지 시키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즉석으로 초밥까지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밥을 뭉쳐 고추냉이를 얹은 돈스파이크는 꽃새우 초밥을 만들어 내놨다.
어머니는 "내가 살다 살다 아들이 만든 초밥을 다 먹어본다"라며 해탈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초밥 먹방을 마친 모자. 돈스파이크는 곧 라면까지 클리어했다.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돈스파이크를 보면서 부모님과 외식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처음 회차와 달리 갈수록 끈끈해지는 모자를 보고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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