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송캡쳐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혼성그룹 KARD가 신곡 'Ride on the wind' 노래를 내고 지석진을 찾았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3부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카드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지석진은 " 전소민 이름이 눈에 띈다. 배우 전소민과 이름이 같은데 그것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가 있는가"라고 물었다. 전소민은 "배우 '전소민'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자주 하셔서 주변 분들이 저로 오해하신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을 검색하면 누가 먼저 뜨는가"라고 질문했다. 전소민은 "배우 '전소민'이 먼저다. 저는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검색창에 카드를 치면 바로 카드가 나오나"고 물었다. 카드는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실제로 검색을 해봤다. "카드를 치면 카드가 나온다"고 말했다. 카드는 "몰랐다.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석진은 "카드의 신곡 제목이 'Ride on the wind'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살랑살랑한 느낌의 노래다"고 설명했다.

60초 즉문즉답 코너에서 전소민은 "런닝맨 전소민만큼 깐족거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은 태생이 그렇다. 주위에 전소민을 이길 자가 없다. 특이하지만 귀여운 친구"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예명을 쓰려고 한 적은 없다. 지금이 좋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배우 전소민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저는 카드의 전소민이다. 방송 잘 보고 있다. 덕분에 지인들이 연락도 많이 해주신다. 뵙고 싶다"고 고백했다.

제이셉은 "전소민이 애교가 많다. 혀 짧은 소리를 잘 낸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애교를 요구했다. 전소민의 애교를 본 지석진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애교가 괜찮을 때도 있고 부담스러울 때도 있고 반반이다"고 설명했다.

제이셉은 "배달 어플의 메뉴를 매일 정독한다. 다음에 무엇을 먹을지 미리 생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전지우는 "제이셉은 진짜 많이 본다고 들었다. 스크롤을 많이 하더라"라고 증명했다. 제이셉은 "그릇을 주는 곳으로 많이 시킨다. 일회용으로 주는 곳은 잘 시키지 않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지우는 "오빠들이 가수를 안 했어도 다른 일을 했을거다. 할 줄 아는게 많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가수를 안했다면 어떤 직업을 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제이셉은 "대통령도 해보고 싶고 축구선수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비엠은 "카운셀러나 건축가를 하고 싶다.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들을 도와드리고 싶다. 심리 전공이었다"고 말했다. 전지우는 "가수말고 꿈꿨던 직업이 없다. 음악 관련 활동을 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발레리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곱창 매니아로 소문난 비엠은 "곱창을 사랑한다. 미국 사람들은 곱창을 잘 먹지 않는다. 태어나서 스무살때까지 곱창이라는 단어도 몰랐다. 처음 먹었을 때 곱이 너무 맛이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내장을 좋아하나보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천엽은 행주나 수건처럼 생겼는데도 먹을 수 있는가" 물었다. 비엠은 "너무 좋다"고 대답했다. 이에 지석진은 "곱창 한 번 때리러 가자"고 하며 화기애애했다.

라디오 출연 소감으로 비엠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곱창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전지우는 "너무 즐거웠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1위도 했다"고 말했다. 제이셉은 "선배님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5위를 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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