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임수향 뒤를 쫓던 사람은 우현이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는 누군가를 뒤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래는 누군가 자신을 따라온다는 생각에 뒤를 돌았다. 그 사람은 도망갔고, 강미래는 그 사람을 쫓아갔다. 처음 보는 학생이었다. 경찰이 위험하게 왜 뒤를 쫓았냐고 하자 강미래는 "며칠 동안 누가 따라오는 거 같았는데 보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학생은 "제가 안 그랬다. 오늘 처음 봤다. 연예인 같아서 본 거다. 갑자기 쫓아왔으니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그때 강태식(우현 분)은 "어떤 놈이야"라며 들어섰다. 알고 보니 강태식이 딸을 쫓았던 것. 강태식은 급기야 신분증까지 확인받았다. 강태식은 아내에게 실종 신고된 상황이었다. 강태식이 가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