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쳐
MBC='할머니네 똥강아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로운이 여자친구 황도위의 마음을 얻으려 고군분투했다.

9일 방송된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는 세 손주들이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조금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로운은 여름방학을 맞아 황도위와 곤충박람회로 데이트를 나섰다. 이로운은 인터뷰에서 곤충이라면 질색이라고 밝혔지만 "도위가 가자고 하니까"하며 도위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도운은 도위가 지켜보는 가운데 장수풍뎅이를 용기내 만지려 했지만 이내 겁을 먹고 움츠렸다. 한편 이로운의 형 건화는 곤충에도 겁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과거 방송에서 형 건화와 도위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한 적 있는 로운은 여자친구 도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무언가를 보여주라는 할머니의 말씀에 로운은 "신기한 거 보여줄까"라며 회심의 옆돌기를 보였다. 그러나 정작 도위는 이 장면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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