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8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39만 56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73만 545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일일 관객수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공작'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800만 고지 역시 눈앞에 두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공작'이 이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은 개봉일인 이날 하루 동안 33만 34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4만 8540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인기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의 10년만의 속편 '맘마미아!2'는 이날 하루 동안 14만 604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2697명을 기록하며 개봉하자마자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732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만 145명을 달성하며 개봉과 동시에 4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몬스터호텔'은 일일 관객수 8만 6546명, 누적 관객수 8만 7276명으로 5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공작', '맘마미아!2'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했음에도 불구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이 일일 관객수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이들이 향후 어떤 대결을 펼쳐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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