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방송 캡처
러브캐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채운이 3명의 여성 출연자의 사이에서 4각관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net ‘러브캐처’에서는 러브맨션의 다섯째 날이 그려졌다.

아침 식사를 하던 중 김지연이 등장하자 이채운은 관심을 보였지만 김지연은 한초임을 의식하는 듯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성 출연자들은 챌린지로 남성 출연자들을 변신시키는 남친룩 스타일링을 맡았다. 11살의 나이차를 가진 고승우, 김지연은 세대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연은 “강아지상을 좋아한다”며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으로 이민호를 뽑았다. 이어 그는 고승우의 첫인상에 대해 “PD님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초임과 머니캐처를 추리하며 오로빈은 “이채운이 러브캐처 같지만 나중에 머니캐처라고 밝히며 웃는 모습이 상상된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며 김성아는 털털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보였다. 이채운은 묵묵히 김성아의 스타일에 따라 옷을 갈아입었다. 고승우는 김지연의 스타일링으로 평소 자신의 스타일과 전혀 다른 트렌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데이트 후 속마음을 밝혔다. 오로빈은 “진짜 여자친구 같았다”며 한초임에게 편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김지연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했고 고민 끝에 황란과 데이트 약속을 취소했다. 김지연은 이상형과 연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한초임은 전날 김지연에 대한 이채운의 반응을 이야기했고 “아니라고 했어야하지 않냐”는 한초임에 이채운은 미묘한 표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채운에 흔들린 감정을 보인 김성아는 한초임에게 “이채운을 남자로서 더 알아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챌린지에서 우승한 이홍창, 황채원은 각각 황란, 고승우의 비밀을 확인했다. 고승우의 정체는 머니캐처로 밝혀졌다.

한편 ‘러브캐처’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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