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수요미식회'에서 김영호와 임정은이 한 맛집의 굴비 정식에 대해 "더없이 부드럽고 촉촉했다"고 평했다.
9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보리굴비를 맛볼 수 있는 맛집들이 소개됐다.
동네 끝자락에 위치한 한 집으로, 이현우는 "어릴 때, 부자 친구 집에 놀러간 듯한 인상이다"라고 이 집의 느낌에 대해 설명했다.
시간여행을 하는 듯 공간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이 집은 가정집적인 분위기와 고즈넉한 색깔이 특징이다. 러블리즈 미주는 "여기 계신 분들 중 한 분은 꼭 한복을 입고 있을 것 같았다"고 얘기헀다.
홍신애는 "이 집 사장님은 1년에 한번씩 내려가 염장하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무더기로 굴비를 구매하신다고 하더라. 이런 작업이 사실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법성굴비정식'. 부드럽고 연한 빛깔이 매력적인 이 집의 보리굴비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배우 김영호는 "제가 예전에 영광에서 먹은 것과는 달리 부드럽고 촉촉함을 지닌 보리굴비다"라고 소개했다.
임정은 또한 "수분감 가득했다. 처음 느껴본 축축하고 촉촉한 굴비였다. 저한텐 간이 딱 맞아서 녹찻물이 없어도 될만큼 적절한 맛이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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