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 소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에서는 걸스데이의 소진이 출연했다.
소진은 모니터를 하고 왔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그렇다. 오랜만에 나온 사람냄새 나는 프로그램 같다고 느꼈다"고 대답했다.
성시경은 소진을 보며 "소진 씨는 확실히 실물파 연예인인 것 같다"고 얘기했고, 소진은 이에 쑥스럽게 웃어보였다.
소진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에 대해 얘기했고, 대학교를 다니다 걸스데이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취업한 친구들은 어디에 들어갔냐는 말에 소진은 "S사, L사, H중공업, 전자공업계나 설계 쪽으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회차에 출연했던 회사원 3총사들의 헬기 출근 체험이 시작됐다. 창원에서 여의도까지 가보게 된 이들은 "잘 다녀올게요"라며 밝게 인사했다.
세 사람은 트윈타워에 도착했고 건물 안을 둘러보며 감탄했다. 조우종과 성시경은 "너무 잘된 것 같다"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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