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드디어 워프홀을 이용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만난세계'에는 멤버들이 워프홀을 이용하는 방법을 찾아나섰다. 워프홀로 탈출한 미주, 이근, 권현빈을 제외, 나머지 멤버들은 워프홀 단서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혜성의 비밀이 밝혀졌다. 정혜성은 케이에게 무전을 했었던 것. 정혜성은 케이에게 "이근 대위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케이는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이야기 할 것을 요구했으나 정혜성은 이를 거부했다. 케이는 워프홀이 곧 열린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정혜성은 이 사실을 멤버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권현빈과 미주, 이근은 실종자 무사 귀환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현빈은 두니아에서 공룡을 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자들은 믿어주지 않았다. 그 때 뉴스에 서울에서 공룡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떠 기자들은 모두 기자회견장을 떠났다. 권현빈은 "혹시 워프홀이 열렸을 때 공룡도 함께 온건가"라며 의심했다.
두니아에 남아있는 멤버들은 이근의 기지를 찾아갔다. 이근의 기지에서 수첩과 러브레터 등이 발견되었다. 멤버들은 수첩과 함께 있는 숫자가 적힌 인물 책받침을 대조해 단서를 풀어나가려고 했다. 돈 스파이크는 '삐삐 암호 해독술' 방법을 말하며 단서를 찾으려고 했다. 루다는 책받침과 숫자 암호를 대조해 단어를 찾아나섰다.
루다가 단서를 찾은 결과, 핵심 메시지는 '나무 에너지가 빛나면 시신이 부활한다'였다. 이에 멤버들은 흥분했고 지도를 보며 워프홀의 위치를 찾아나섰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정혜성은 끝까지 모른 척 하며 멤버들을 따라나섰다.
한편 기자회견장에는 괴한들이 나타나 이근을 제압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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