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수잔과 어노즈가 월드컵 경기 관람에 설레어했다.

9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네팔 가족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한국 여행 첫날, 가족들은 잠자리에 들게 됐고 아빠 어노즈만 취침하는 자리에서 보이지 않았다.

당시는 바야흐로 월드컵 시즌이었고, 어노즈는 수잔과 함께 첫 거리 응원에 나섰다.

네팔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기에 어노즈를 한번 데려가기로 했다는 수잔. 한국 여행에서 대표팀 월드컵 경기를 보게 된 어노즈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응원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퍼지는 뜨거운 열기와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어노즈는 매우 어리둥절해했다. 수잔은 어노즈에 "이럴 때 사람들이 다들 밖으로 나와"라고 얘기했고, 어노즈는 "진짜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어노즈는 신나는 분위기에 금방 적응해 몸을 리듬에 맞춰 흔들었고, 수잔과 어노즈는 설레는 맘을 안고 자리를 잡았다. 경기 시작에 현장 분위기는 점점 고조됐다. 어노즈는 수잔과 함께 한국의 승리를 기원했다.

"요즘 네팔에서도 이렇게 월드컵 봐?"라고 묻는 수잔에 "아니. 그냥 보다가 골 넣으면 창문에 '골! 골!'하고 소리질러. 근데 이렇게 보면 정말 재밌겠다"라고 어노즈는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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