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설민석이 만두를 사주고 떠난 현지인에 감동했다가 현지 코디네이터라는 말에 실망했다.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모로코에 도착하고 김구라는 시차 때문에 늘어난 시간에 충격 받았다고 밝혔다. 수현은 “5시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까 5시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일을 두 시간 더 해야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탕헤르의 골목골목을 구경했다. 멤버들은 거리에서 전통 음식을 맛보기 위해 가격을 물었지만 1개에 1유로라는 상인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을 본 한 현지인은 바가지를 씌우는 모습에 분노하며 상인들과 대치했고 자신의 돈으로 멤버들에게 만두를 사준 뒤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설민석은 감동을 받았지만 곧 현지 코디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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