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지효가 손을 다쳤다.
13일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는 오을순(송지효 분)의 난투극에 휘말려 칼을 맞게 되는 유필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을순을 길을 가던 중 한 여자가 남성에게 위협을 당하는 정황을 발견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정의감에 불탄 오을순은 뒤를 쫓아갔고, 이들은 마침 유필립 홀로 타고 있는 차 안에서 승강이를 벌이고 있었다.
유필립이 두려움에 숨죽이고 차 안에 숨어있는 사이 오을순은 혼자 힘으로 남자를 제압하려고 했다. 그러나 오을순이 일방적으로 힘에 밀리는 상황이 오고 유필립은 클락션을 울려 남자를 쫓으려고 했다.
마침 차 문이 열려있는 걸 보고 잠그려던 순간 오을순이 문고리를 잡아당겼다. 얼떨결에 싸움에 휘말린 유필립은 남자에게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남자는 유필립을 향해 칼을 휘두르며 달려들었다. 오을순은 이를 막아보려다 손을 크게 다쳤고 반면 유필립은 멀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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