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구라가 모자로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스페인-포르투갈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모로코에 도착한 멤버들은 멤버들은 거리에서 전통 음식을 맛보기 위해 가격을 물었지만 1개에 1유로라는 상인의 말에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을 본 한 현지인은 바가지를 씌우는 모습에 분노하며 상인들과 대치했고 자신의 돈으로 멤버들에게 만두를 사준 뒤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설민석은 감동을 받았지만 곧 현지 코디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고 실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상점에서 모자를 써보며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수현은 빨간 모자를 쓴 김구라에게 “딸기 같다”며 칭찬했고 현지 코디네이터는 또다시 상인과 가격 흥정을 하며 계산하는 모습으로 선녀들의 수호천사에 등극했다. 피오는 김구라에게 “큰 성냥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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