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에서 노홍철과 김영철이 김희철의 생일 선물로 휴대용 비데와 파자마를 건넸다.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하우스'에서는 노홍철, 김희철, 김영철이 쿠루메 시내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다.
김영철은 김희철과 노홍철 두 사람보다 일찍 잠이 들었고, 벌레들에 전기 파리채를 들고 있던 김희철과 노홍철은 "저기 제일 큰 벌레가 있었다"며 김영철에 장난을 치기 위해 일어섰다.
그러나 눈치 챈 김영철이 벌떡 일어났고 비몽사몽한 정신으로 "희철아, 생일 정말 축하하고"라며 맥 빠진 서프라이즈에 나섰다.
노홍철은 생일 축하 노래를 시작했고 김영철은 마스크팩을 떼며 김희철을 위한 선물을 건넸다.
김영철의 깜짝 선물은 바로 파자마. "다음 여행에 입겠다"는 김희철에 김영철은 기어코 지금 어떤 파자마인지 보여주겠다며 비닐을 벗겼다.
노홍철 또한 김희철을 위한 깜짝 선물을 건넸다. 노홍철의 선물은 바로 휴대용 비데였다. 게스트 하우스 선정 때마다 늘 비데 유무를 1순위로 따졌던 김희철이었던 만큼 노홍철의 선물에 김희철은 즐거워했다.
직접 물까지 채워넣어 수압이 얼마나 센 지 노홍철이 보여줬고, 그 사이 지로가 이들의 방으로 찾아와 김희철에 게스트하우스의 마사지 선물을 해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