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영자가 홍지민의 다이어트에 버럭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CP 한동규/연출 양자영, 오현숙, 김형석) 376회에는 홍지민의 다이어트에 반발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지민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말에 “주변에서 갑자기 살을 빼서 힘들지는 않냐고 하시는데 오히려 체력이 좋아져서 성량이 더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MC들은 “다이어트 비법을 좀 알려달라, 시청률이 막 오를 거 같다”라고 부추겼다.
이에 홍지민은 “저 같은 경우에는 배고픔을 참을 수가 없어서 칼로리가 적은 걸 배부르게 먹었다”라며 “상추, 부추, 가지, 호박” 등 메뉴를 나열했다. 이영자는 홍지민의 말을 듣던 중 “농사짓냐”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민은 “쪄서 먹다 지겨우면 생으로 먹고, 생으로 먹다 지겨우면 볶아서 먹고는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나랑 레시피 똑같은데 뭐”라며 “거기에 고기를 싸먹는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