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둥지탈출3'캡쳐]
[tvN='둥지탈출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혼혈모델 배유진이 '효녀 딸'의 면모를 보였다.

14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혼혈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둥지 자녀 배유진과 엄마 배선주의 모녀 일상이 공개됐다.

흑인 혼혈모델인 배유진은 우월한 다리 길이와 멋진 마스크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동 중에 있다. 배유진은 "한식이 제일 좋다"며, 묵은지를 좋아하는 식성을 밝혔다.

유진은 엄마가 페디큐어와 매니큐어를 하며 즐거워했다. 요즘 유행하는 네일 스티커로 서로의 손톱을 꾸미던 모녀. 엄마의 잔소리에 유진은 "그건 어쩔 수 없다"며 입을 삐죽 내밀었다. 엄마의 잔소리 풍년에 박미선은 영상을 보다 "그냥 혼자 하세요"라고 말하기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모녀. 딸 유진은 직접 그릇을 가져와 설거지를 시작했고 엄마는 "설거지는 기본이고 분리수거도 자기가 도맡아 한다"라고 흐뭇하게 얘기했다. 키가 큰 탓에 싱크대 서랍에 이마를 묻고 설거지하는 유진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칫솔질하며 물기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유진에 엄마는 뿌듯해했고 출연진들은 "정말 착한 딸이다", "효녀 딸이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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