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둥지탈출3'캡쳐]
[tvN='둥지탈출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변진섭의 아들 변재준이 아티스틱 스위밍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변진섭과 둘째 아들 변재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재준은 학교 수업이 끝나고 바로 수영 훈련에 들어갔다. 수중 훈련에 진지하게 임하던 재준은 수영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경기를 보고 아티스틱 스위밍에 관심이 생겼다. 재밌어 보여서 내가 하고싶다고 엄마한테 직접 요청했다"고 밝혔다.

멋진 기술인 '트위스트'를 연습하는 재준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모두 감탄했다.

연습 중 자리를 이탈한 재준은 갑자기 라커룸으로 사라졌고, 코치님은 재준이 사라진 것을 눈치채고 그를 찾았다. 재준은 수영 훈련 때 자신 빼고 전부 여자아이들이라 소외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재준의 훈련 이후 여학생들의 훈련 시간이 이어졌고, 친구들은 돌고래와 같은 모습으로 멋진 호흡을 뽐냈다. 재준은 친구들의 훈련을 계속 지켜보며 꼼꼼히 모니터하는 모습을 보였다.

재준은 "국내에 선수 등록한 남자는 저밖에 없고, 그러다 보니 한국에 믹스듀엣이나 혼성듀엣 그런 대회가 없다. 친구들이 호흡을 맞춰 멋지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다"고 속내를 전했다.

이어 수영장에 엄마 이주영이 찾아왔다. 국가대표 은퇴 후 코치를 맡고 있다는 엄마는 재준의 훈련을 도운 후 운동 후 고기로 든든히 배를 채울 한 상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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