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타일러가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대한미국인’ 타일러 러쉬가 출연했다.

DJ 김승우는 "우리가 다 아는 미국사람 방송인"이라고 타일러를 소개했다.

김승우가 "타일러 씨 보니까 오늘 라디오 들으시는 분들이 편하실 것 같다"고 말하자 DJ 장항준은 " 어휘 구사력 저보다 발음도 더 좋으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승우가 한국에 어떻게 정착하게 됐냐고 묻자 타일러는 "저는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공부를 하러 왔다. 한국 외교사 부분이 있어서 준비하는 부분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저는 그 부분을 몰라서 더욱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일러는 "제가 한국에 처음 온 것은 2008년 어학연수 때문이다. 그 다음 2011년부터 쭉 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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