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하나가 연제욱의 진실을 밝혀냈다.
1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염기태(연제욱 분)이 아이를 납치했다는 걸 알게되는 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권주는 황기혁이 염기태를 칼로 위협한 사건의 목격자로 온 교회 사람들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됐다. 염기태는 비염을 주장했지만, 교회 사람들은 그의 집에 다녀왔더니 양말에 까맣게 먼지가 묻어 있었다고 말한 것.
가뜩이나 사건이 해결됐음에도 마음 한구석에 개운치 않았던 강권주는 염기태가 거짓말을 했다는 걸 간파했다. 이에 도강우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마침 박은수(손은서 분)는 염기태가 심각한 수준의 아동성애자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권주는 아이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작은 희주랑 놀거야”라는 말의 발원지가 염기태의 목소리일 수도 있다는 데 생각이 미쳤다. 도강와 강권주는 염기태가 희주의 어린 동생을 납치했다고 생각하고 곧바로 그를 찾기 위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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