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호동이 추리력과 행동력으로 대활약을 펼치며 탈출 에이스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악령감옥 탈출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나머지 2개의 열쇠를 찾기 위해 빈 방으로 향했다. 김종민은 한쪽 벽면이 흔들리는 것을 발견했고 벽 너머 천해명이 숨겨둔 밀실을 찾았다. 김종민이 밀실에 들어가자 벽에서는 의문의 얼굴이 나타났고 6인은 깜짝 놀랐다.
백마스킹으로 메시지가 담겨있을 거라 예상한 멤버들은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의문의 음성을 녹음했고 비밀번호를 찾아냈다. 이어 3층에서 발견된 테이프 속에 담긴 “내 이름을 기억해주세요”라는 음성에 6인은 깜짝 놀랐다.
유병재는 순식간에 쥐구멍으로 사라진 프레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피오는 쥐구멍에 손을 넣었고 “누군가 손을 잡았다”며 깜짝 놀랐다. 그는 의문의 인물에게서 2번째 열쇠를 받았다. 이어 유병재는 병풍 뒤 숨겨진 자물쇠가 잠긴 공간을 발견했고 벽 뒤의 존재가 알려준 비밀번호로 마지막 프레임 열쇠를 찾았다.
2층 탈출의 암호가 적힌 종이를 찾던 중 강호동은 “원혼들이 우리를 도와주려고 한다”며 주방의 전복죽을 의심했다. 냄비바닥에 새겨진 암호를 찾으며 이날 대활약을 펼친 강호동은 “나 신들린 거 아니냐”고 말했다.
1층에서 멤버들은 부적 뒤에 숨겨진 “내 이름을 기억해줘”라는 메시지를 찾았다. 6인은 부적에 숨겨진 자음, 모음을 찾았고 강호동은 지하실이라는 단어를 조합했다. 피오는 불상 아래에서 지하실로 통하는 버튼을 발견했다.
6인은 지하실에서 귀신 가족을 만나 억울한 사연과 함께 집에 갇힌 영혼을 탈출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멤버들은 냉장고 안 천해명의 분골함에서 열쇠와 힌트를 찾았다. 신동은 힌트 속 4자성어의 겹치는 자리를 찾아 암호를 추리해 마지막 문을 열며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대탈출’은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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