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인교진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다이어트를 하는 인교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교진은 야구 팀 시구를 앞두고 폭풍 감량에 도전했다. 인교진은 운동을 마치고 몸무게를 쟀다. 목표 몸무게인 72kg보다 0.1kg 덜 나가는 71.9kg를 기록했다. 2주간의 혹독한 다이어트를 마친 인교진은 아내 소이현과 라면을 먹었다. 인교진은 스스로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게 믿기지 않는지 몸무게를 다시 쟀다. 손에 든 휴대폰을 제외한 몸무게는 71.7kg이었다.
인교진은 신나는 춤으로 다이어트를 축하했다. 인교진은 "그동안 고생한 거 생각하면 민기(소속사 대표)한테 영상 통화 시도해서"라며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상황을 모르는 소속사 대표는 "형 미쳤다. 형 정신 나갔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는 "시구 취소하자"라고 전했다. 인교진은 옷을 제대로 갖춰입고 몸무게를 재라는 소속사 대표 말에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는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처음 쟀던 몸무게 그대로 몸무게를 재자 정확히 72kg이었다. 인교진은 "오늘 나 라면 한 그릇 먹는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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