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영아는 떠난다는 강은탁을 붙잡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떠나려는 윤정한(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영(이영아 분)은 회사를 찾아온 윤정한에 "지금 말고 나중에 아니 저랑 같이 들어가요"라고 말렸지만 윤정한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일정이 조금 당겨졌어요 이번 주말에 바로 가요 나"라며 회장실로 들어갔다.
한수창(김하균 분)은 "위약금이야 특별한 사유 없이 거래를 중단 할 수 없다고 도장을 찍었기 때문에 내가 책임질게 이 돈 받고 떨어져"라며 그에게 돈봉투를 집어던졌다. 이에 윤정한은 "저 멀리 떠납니다 티켓팅도 이미 끝났습니다. 그동안 심려끼쳐 드린 것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정리했으니까 용기 납품은 계속할 수 있게 해주십쇼"라고 부탁했다. 한수창은 이를 수락했지만 다시는 눈에 띄지 말라고 살벌한 경고를 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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