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이현승 SNS
현상·이현승 SNS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오션 출신 가수 현상과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결혼한다.

17일 현상의 소속사 딥블루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상과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내일(1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내일(18일) 정오 서울 청담동의 한 소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축가는 테이와 고유진, 사회는 홍경민과 KBS 김지원 아나운서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상과 이현승은 지난해 2월 연인사이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1년 6개월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현상은 오션의 멤버였다가 지난 2017년 7월 앨범 '한평만'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했다. 그는 2008년 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OST를 시작으로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했다. 2015년에는 솔로로 컴백해 ‘핫해’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이현승은 지난 2010년 MBC에 입사, 8년째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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