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드벨벳이 8월 셋째 주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MC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진행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공개된 8월 셋째주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파워업', 숀의 '웨이 백 홈'가 올랐고, 최종 결과 레드벨벳의 '파워업'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여자)아이들, 임팩트, MXM, 슈퍼주니어 D&E의 컴백무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첫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으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묘한 매력이 묻어나는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라타타'를 이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MXM은 엄청난 중독성을 가진 타이틀곡 '야야야'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내적 댄스를 불러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D&E는 3년 5개월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열창한 슈퍼주니어D&E는 강렬하면서도 청량한 존재감으로 무더움을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이어 임팩트는 '나나나'로 임팩트만의 특색있는 무대를 완성해냈다.
또한 정세운은 싱그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20 something'으로 고막 힐링을 선사했다. 라붐은 타이틀곡 '체온'로 그간 보여줬던 청량발랄한 매력보다는 한껏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1위 후보에 오른 레드벨벳은 여름 최강자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파워업'으로 마치 여름 바다에 온 것처럼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러블리함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퍼포먼스, 그리고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빅스 레오의 굿바이무대 역시 시선을 끌었다. '터치 앤 스케치'를 통해 감탄사를 불러일으킬만큼 섹시한 무대를 펼친 레오는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다이아의 '우우우', 의 스트레이키즈의 '마이 페이스' 등이 이어져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MXM, SF9, SOYA, Stray Kids, 골든차일드, 네이처(NATURE), 다이아, 라붐(LABOUM), 레드벨벳, 레오, 리브하이, 바시티, 빅플로, 슈퍼주니어-D&E, 아이반, 임팩트, 정세운, 홍경민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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