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NCT 드림이 음악부터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한층 더 완벽해져서 돌아온다.
오는 9월 3일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신곡 'Go Up'(고 업)으로 컴백한다.
NCT 드림은 앞서 2016년 데뷔곡 '츄잉 껌(Chewing Gum)'을 시작으로 올해 초 발표한 'GO(고)'까지 선사하며 10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10대 멤버로 구성된 NCT 드림이 10대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그들의 매력과 특색을 더욱 살렸다.
# 10대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NCT 드림
2016년 8월 25일 평균 나이 15.6세로 데뷔한 NCT 드림은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 데뷔곡 '츄잉 껌'을 비롯해 당찬 사랑의 고백을 전하는 '마지막 첫사랑', 청량한 여름 소년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위 영(We Young)', 자유분방하고 패기 넘치는 'GO' 등 장르를 넘나들며 성장하는 10대의 면면을 음악과 가사로 표현했다.
여기에 10대의 특징을 더욱 살려 소년미를 뿜어내는 스타일링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반바지, 니삭스 등 귀엽고 순수한 모습부터 클래식한 프레피룩, 시원한 마린룩, 반항적인 힙합 패션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색깔을 녹여내 '10대 대표 아이콘' 타이틀을 얻으며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독보적인 기획으로 NCT 드림은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었고, 음악방송에서도 '마지막 첫사랑'으로 1위에 올랐다. 중국 최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제 5회 인위에V차트 어워즈'에서는 '최고 잠재력 그룹상'을 수상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케 한다.
# NCT 드림이 선사할 이색 퍼포먼스
NCT 드림이 매번 선보이는 독특한 퍼포먼스 또한 무대에서 시각적 효과를 높이며 아이돌 퍼포먼스의 수준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데뷔곡 '츄잉 껌'의 '호버보드' 퍼포먼스로 생기발랄한 매력과 최첨단 안무를 선보이며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터.
'마지막 첫사랑'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인 토니 테스타(Tony Testa)가 제작한 아크로바틱한 군무로 쾌활한 에너지를 선사했으며 '위 영’에서는 여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동작들로 싱그러움을 배가,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았다. 그런가 하면 거친 10대의 매력을 선사한 'GO'로 성숙하면서도 파워풀한 힙합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번 컴백 역시 어떤 새로운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 'Go Up'으로 에너지 충전한 NCT 드림
NCT 드림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Go Up'을 포함해 총 6트랙을 선보인다.
소속사 SM에 따르면 타이틀곡 'Go Up'은 새로운 스테이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어반 힙합곡으로, 소년을 넘어 청춘에 한 발짝 더 다가간 NCT 드림의 성장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그루비한 종소리, 버블리 베이스, 팝콘 신스 등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으며, 멤버 마크가 작사에 참여했다.
지난 2016년 데뷔부터 올해 'NCT 2018'까지 NCT드림은 거듭 성장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안겼다. 이들이 올 하반기에는 10대들의 열정을 힙합에 녹아내 돌아오는 것. 앞으로 선보일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 그리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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