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진운이 독일 친구들에게 육회탕탕이와 홍어삼합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소개했다.
18일 저녁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메이트들과 시간을 보내는 정진운, 서효림,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박재민과 함께 다비드, 요하네스와 함께 육전과 막걸리, 조개탕 등을 먹으러 맛집을 찾았다.
조개탕을 먹은 독ㄹ일친구들은 "내 생의 최고의 조개"라며 극찬했다.
정진운은 독일인들에게는 생소한 막걸리를 권했고 알밤 막걸리를 권한 정진운과 박재민은 한국 주도를 함께 알려줬다.
막걸리를 처음 접하는 다비드와 요하네스는 경계를 하면서도 막걸리를 조심스럽게 맛봤고 "부드럽게 달콤하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나온 음식은 산낙지와 육회탕탕이였고 정진운은 이 음식에 어울리는 복분자주를 함께 주문했다.
그러나 독일 친구들은 살아 움직이는 낙지를 보고 경악했고 "독일에는 움직이는 음식이 없다. 토막이 나 있는데도 아직도 움직이고 있다"며 "정말 미칠 것 같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진운은 복분자주를 설명하며 "슈퍼소닉 파워 술이다. 이걸 먹고 화장실에 가면 변기가 부서진다. 아마 오늘 잠을 못 잘 수도 있다"고 설명해 폭소케 했다.
정진운은 뒤이어 홍어삼합을 주문했다. 정진운은 홍어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으나 독일친구들은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요하네스는 용기를 내 삼합에 도전했고 괜찮은듯 했으나 "홍어는 못먹겠다"고 백기를 들었다.
뒤이어 다비드도 삼함에 도전했다. 다비드는 큰 한쌈을 먹은 뒤 복분자주를 들이키며 무난하게 소화해 정진운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서효림은 아르헨티나 커플과 불국사를 탐방했다.
이곳에서 불국사 탐방을 하던 중, 아르헨티나 커플의 남자친구인 가브리엘은 난데없이 외국인 여성들에게 사진을 같이 찍자는 요청을 받았다.
한두명이 아니고 여러명과 사진을 함께 찍은 가브리엘은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서효림에게 "내가 누나보다 여기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호의 메이트 핀란드 형님들은 DMZ로 가서 한국의 역사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김준호의 마지막 선물에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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