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권해성 장인의 먹방이 문세윤을 감탄시켰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원희는 반찬이 잘라지지 않고 식탁 위에 모두 통짜 사이즈로 놓여있는 것에 놀라워했고, 이보다 그걸 한 입에 넣어 먹는 권해성 장인의 모습에 더욱 더 놀라워했다. 문세윤이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야”라고 인정할 정도였고, 반면 입이 작은 권해성은 다소 힘겨워해 웃음을 안겼다. 권해성은 아내 윤지민이 알려준 팁으로 장인에게 식후 커피를 타드렸고, 장인은 두 잔 양의 물을 넣었다며 “더워 죽겠는데 먹느라 힘들었어”라고 인터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