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9인의 남녀가 긴장과 설렘 속에서 첫 만남을 가지며 장보기 데이트를 앞두고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17일 방송된 XtvN ‘한 쌍’에서는 새로운 9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9인은 블라인드 데이트를 시작했고 한종백은 긴장 탓에 길을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가은과 대화를 끝내고 나온 한종백은 긴장으로 다시 우왕좌왕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가은은 박세웅의 새신발을 알아보았다. 박세웅은 “여섯 켤레를 준비해서 매일 새 걸로 신으려고 한다”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이어 그는 이선주에게 커튼 뒤로 보이는 실루엣을 설명했다. 박세웅은 “손이 큰 것 같다”며 비교를 위해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긴장 속에서 짧은 스킨십을 했다. 박세웅은 “짧은 인생 다양한 걸 경험하고 싶다”며 반려자와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훈은 이가은과 대화를 나누던 중 네일아트를 받지 않았다는 말에 “손을 많이 쓰시냐”고 물었다. 이가은은 “손바닥을 많이 쓰는 일이다”고 말해 당황케 했고 현재훈은 엉뚱한 상상으로 부모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유쾌한 언변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주, 현재훈은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며 호감도 1위로 뽑혔고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대화를 나눴다.
숙소에 모인 9인은 처음으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보였다. 8인은 여성들에 압도적인 호감을 받았던 현재훈을 기대했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현재훈은 벨을 누르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여자들은 함께 장보기 데이트를 할 남자를 선택했다. 박세웅은 이가은, 임지연, 이선주 네 명중 세 여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한편 ‘한 쌍’은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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