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샘과 슈가장인의 맞고가 펼쳐졌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일의 처갓집을 찾은 샘 해밍턴은 운동을 권유하는 하일 장모에 싫은 소리를 못하고 운동을 하게 됐고, 장인이 두 남자의 트레이너를 자처했다. 장인이 물을 가지러 자리를 비운 사이, 샘 해밍턴은 싫은 건 싫다고 말을 해야 한다며 돌아오시면 운동을 안 하겠다 말하라고 했다. 처음이 힘들지 그 뒤로는 아니라는 것. 하일이 샘의 조언을 받아들이자 장인은 섭섭해했다. 하일은 결국 장인의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가장 좋아하는 고스톱을 권유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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