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월화극 정상을 지켜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전국기준 7.5%(17회), 9.9%(18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8.4%(15회), 10.5%(16회)보다 각각 0.9%P, 0.6%P 하락한 수치지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는 유지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우서리(신혜선)는 오랜만에 만난 공우진(양세종)을 향해 달려오며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공우진은 우서리에 대한 감정에 대해 인정했다. 또 공우진과 우서리는 둘만이 있는 집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숨 막히는 떨림을 보여줘 설렘지수를 증폭시켰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 7, 8회는 3.7%, 4.6%의 시청률을, MBC ‘사생결단 로맨스’ 17, 18회는 2.6%, 2.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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