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애슐리가 건강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쇼호스트 이민웅,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애슐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무병장수가 꿈이라는 애슐리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면서 "중학교 때부터 오후 10시 30분쯤 자고, 오전 6시 30분쯤 일어나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요즘 밤에 라디오 하고 있어서 후딱 씻고 자도 오후 12시, 12시 30분 된다. 오전 7시, 7시 30분 일어난다. 밤 감성 느끼고는 싶은데 너무 피곤해진다"고 일상을 알렸다.
이어 "다이어트를 오래 하다가 하루는 정말 많이 먹는다. 뷔페에 가기도 하고, 치킨을 시켜먹기도 한다"며 "멤버들이 다 잘 먹어서 1인 1닭 한다. 마음껏 먹을 때는 많이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자부심 실패에 대한 사연을 받았다. 애슐리는 "난 길찾기 부심이 있다. 한 번 가본 곳을 잘 기억한다.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 길 찾으라고 한다. 항상 내가 찾는다. 걸어갈 때마다 주변을 살핀다"고 자신하며 "멤버 소정은 길치다.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숙소를 못찾아온다. 택시 안에서 길을 잃어버렸다고 전화 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매운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민웅은 "나도 먹을 순 있는데, 후폭풍이 두렵다"고, 애슐리는 "소정이도 매운 맛을 너무 좋아한다. 프랜차이즈 매운 맛 시켜서 청양고추 넣고 다시 끓인다. 완전 매운 맛을 즐긴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민웅은 "발로 하는 운동을 못한다. 별명도 도그발이다"며 "허우대만 보면 잘할 것 같은데 아니다. 그래서 잘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게 미안하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옷을 잘 입는다는 부심이 있다. 그런데 신경 써서 입었는데 투머치, 안 어울린다 등의 지적을 당하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가 송두리째 흔들린다. 시그니처룩 하나 있으면 좋은 것 같다. 난 흰 바지에 파란 계열 셔츠가 내 기준에 어딜 가든 중간 이상은 하더라"라고 밝혔고, 애슐리는 "티셔츠, 청바지를 제일 좋아한다"고 거들었다.
이처럼 이민웅, 애슐리 모두 자신의 경험담 역시 과감히 공개한 가운데 애슐리는 몸매는 물론 생각까지 건강한 에너지로 꽉 채워져 있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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