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레드벨벳 웬디가 옥류관 냉면 맛을 솔직하게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남북 평화공연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연장에서 '빨간 맛'을 불렀던 레드벨벳. 슬기는 당시를 회상하며 "저도 처음에 '빨간 맛'을 불러도 되나 했다. 다들 처음 보는 무대여서 처음에는 반응이 미미했는데 끝날 때에는 다들 박수를 쳐주셨다. 신기하기도 했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신영이 옥류관 냉면 맛을 묻자 웬디는 "돼지고기, 닭고기, 소고기가 다 들어가더라. 약간 비린 맛이 있더라. 본연의 맛을 느끼려면 소스를 조금 넣으라고 했는데 한 입 먹고 다 넣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새 여름 미니 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을 공개해 타이틀곡 '파워 업(Power Up)'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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