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레드벨벳이 5인 5색의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각자 맡은 과일을 표현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수박을 맡은 아이린에 MC 유세윤은 “수박이 조금 욕처럼 들리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요즘 러시아어 배우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블루오렌지를 맡은 웬디는 상큼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최근 화가 많아졌다고 밝힌 조이는 “스케줄이 많은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 내 자신에게 화가 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노를 가라앉힐 명상에 도전했지만 참지 못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예리는 “화를 낼 사람은 내야한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레드벨벳은 팬의 요청에 신곡 ‘Power Up’의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네 사람은 상품으로 1인당 마사지 기계를 달라고 말했고 의지를 불태웠다. 조이는 시작 사인을 뜸들이는 MC 김신영에 “언제 시작해”라고 분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벨벳은 첫 도전에 흔들림없이 2배속 댄스를 완벽하게 성공했다.
‘셀프 보고서’ 코너에서 웬디는 팀 내의 투머치 토커라고 밝혔다. 그는 “제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말한다”며 “주먹을 부르는 토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슬기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MC 김신영은 “웬디가 슬기 무대를 모니터링하는 걸 봤는데 TMI의 기운을 느꼈다”며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무기력하다고 자신을 소개한 예리는 “퇴근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은 팬의 요청으로 체력 퀸을 알아보기 위한 돼지 씨름에 도전했다. 웬디는 멤버들의 합심으로 가장 먼저 탈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 우승한 조이는 안마기를 상품으로 획득했다. 이어 옹알이 게임을 하며 예리는 퇴근을 위한 속사포 진행으로 재미를 더했다.
조이는 ‘춤 재밌다’라고 쓴 자신의 뇌구조에 “미쳤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기장에 쓰는 기분으로 작성했다”며 “콘서트를 준비하던 시기라 춤을 배우며 재밌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린은 김신영에게 전수 받은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며 완벽 분노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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