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모모랜드의 스쿨어택이 그려졌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unE 예능프로그램 ‘스쿨어택2018’에는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모랜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주이와 함께 한민고에 등장한 모모랜드는 ‘랜선 찢고 고백’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나눴다. 첫 번째 사연에는 여자친구가 선생님만 너무 좋아한다는 남자친구의 고민이 담겨 있었다. 풋풋한 10대의 사랑 이야기에 여기저기서 환호가 쏟아졌고 모모랜드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엄마와 딸의 고민도 그려졌다. 사춘기인 딸은 최근들어 엄마에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에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사과와 함께 진심을 고백해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강당에 어머니가 등장하자 모두 울컥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너무 칭찬하면 자만할까봐 말을 못 했을 뿐 언제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딸을 다독였다. 모모랜드 멤버들은 모두 눈물을 보였고 특히 낸시는 학생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많이 배우고 가는 거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장소를 옮겨 ‘교실어택’에서는 모모랜드의 인기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주이와 낸시에 대한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가 그려졌다. 모모랜드 멤버들이 제비뽑기를 통해 각 반으로 찾아가겠다고 하자 학생들의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된 것. 한 반에서는 주이에 적극적으로 존재를 어필하며 단체로 댄스까지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낸시를 원하는 반에서는 낸시 닮은 꼴 학생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모모랜드 멤버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배정된 반에 들어가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갔다. 장학금이 걸린 승부니만큼 모모랜드 역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픈 마음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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