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현석이 이영자를 유혹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CP 한동규/연출 양자영, 오현숙, 김형석) 377회에는 이영자에게 미식의 세계에 대해 설명하는 최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이날 미식의 대가 이영자에게 “미식의 세계에는 두 부류가 있다. 제 요리를 먹었느냐, 먹지 않았느냐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영자는 최현석의 요리를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자는 이에 “그럼 어떤 요리가 있는지 한 번 말을 해보라”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지방과 고기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마블링이 좋은 고기에다가 된장만 발라서 숯불에 구우면 그 자체로 입에서 녹는다”라고 설명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 이영자는 제작진에게 “밑에 영자는 식사 중이라고 써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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