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DJ DOC 이하늘과 배우 유재명이 오는 10월 나란히 품절남이 된다.
지난 20일 오후 이하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하늘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하늘이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할 예정"이라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그 이후 이하늘 본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모과랑 #결혼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하늘은 관계자가 밝힌 것과 같이 오는 10월 10일 결혼할 예정. 예비신부는 17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으로 11년간 열애를 지속해왔다. 지난 2009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온 이하늘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를 부르는 애칭('모과')을 밝히는 등 자신의 열애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10년 만나온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같은 날 배우 유재명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유재명 역시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 유재명 측은 이날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재명과 결혼하는 여자친구는 12살 연하의 연극배우. 약 5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유재명은 지난 2015년에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하기도 했다. 그 이후 유재명 역시 몇몇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사를 털어놓기도.
20일 동시에 알려진 유재명과 이하늘의 결혼 소식. 품절남으로 거듭나는 시기까지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며 두 스타들은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재명과 이하늘 모두 40대 중후반에 접어든 만큼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는 목소리는 큰 상황.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들이기에 두 사람이 오는 10월 품절남으로 거듭난 후에도 가정뿐만 아니라 일에서도 얼마나 큰 활약을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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