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뉴이스트W가 팬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든다. 케미를 빛낸 이들이 선보일 정성 가득한 도시락에 기대감이 더해졌다.

2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그룹 뉴이스트W가 선보이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블의 LOVE 도시락'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뉴이스트W는 본격 첫 방송을 앞두고 '케미스트리 OX'를 통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멤버들간 호흡을 자랑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블의 L.O.Λ.E 도시락'은 뉴이스트W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접 준비하고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는 모습을 전하는 리얼리티다.

먼저 뉴이스트W는 "활동할 때 도시락을 엄청 많이 받는데 보답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뉴블의 LOVE 도시락'의 연출을 맡은 PD도 함께 참석했다.

먼저 케미를 알아보기 위해 텔레파시 게임이 진행됐다. 첫 문제는 '나는 도시락을 만들어주고 싶은 고마운 사람이 있다' O, X였다. 첫 결과는 100% 일치했다. 모두 'O'를 택했다. 아론은 "우린 팬 여러분들이 있는데 PD님은 누구냐"라고 물었고, PD는 "뉴블에게 정말 도시락을 만들어주고 싶다. 이유는 마음 속으로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와"라고 말하며 감동을 드러내 케미를 느끼게 했다.

이어 '나는 평소 요리 실력에 자신이 있었다'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 질문엔 80%가 일치했다. X를 누른 한 사람은 렌이었다. 렌은 "맞다. 자신 없었다. 없었지만 PD님을 만나고 자신감이 붙었다"고 말해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케미의 결과는 '80%'로 드러났다.

또한 뉴이스트W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팬들의 반응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JR은 PD에게 "가장 케미가 잘 맞는 멤버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PD는 "다 똑 같은 마음이다. 그런데 길 잃은 양에게 제일 관심이 간다. 렌이다"라고 말했다. 렌은 "앞으로 더 잘하겠다"면서 기뻐했다.

특히 PD는 뉴이스트W의 실력에 대해 "센스 놀라웠다. 2주 사이 돌아왔을 때 요리사 문턱까지 와 있었다. 사실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또다른 문제는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적이 있다'였다. 결과는 80% 일치했다. PD는 "말 그대로 눈물에 젖은 빵을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렌은 "눈물 젖은 초코바를 먹어본 적이 있다. 연습생 때는 초코바가 제일 만만했다. 그때 잘못을 해서 벌을 받고 있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초코바를 사서 먹는데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이날 뉴이스트W를 케미 100%를 느끼게 하며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뉴이스트W의 역조공 프로젝트 '뉴블의 L.O.Λ.E 도시락'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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