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민서가 정승환과 듀엣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4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신현희와 김루트,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서는 "저를 모르시고 '좋아'가 나왔을 때 목소리만 듣고, 30대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 그렇지만 저는 23살이다"라면서 "어렸을 때부터 발라드를 좋아해서 부르다 보니 목소리가 좀 성숙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듀엣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 "여기 저기서 말을 많이 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정승환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발라드를 불러보고 싶은 마음이다. 강력 어필 중이다"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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