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에 절친 스타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지난 20일 이하늘은 자신의 SNS에 "고맙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한다. 나한텐 축하, 모과한텐 위로를"이라는 글과 함께 연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이하늘 관계자 측은 "이하늘이 오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17세 연하 연인과 결혼한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1971년생인 이하늘은 올해 48세, 1988년생 여자친구는 31세로 두 사람은 무려 17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하늘은 지난 2009년 한 방송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혔다. 이후 이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로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1992년 클럽 DJ로 활동하다 철이와 미애의 신철을 만나 1994년 DJ DOC(이하늘, 김창열, 정재용)로 데뷔한 이하늘은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비롯 예능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하늘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하늘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대중은 놀라는 한편 축하의 메세지를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절친인 가수 하하, 채리나도 이하늘의 결혼에 축하 메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이하늘의 결혼 발표 SNS에 "와 제일 멋지다. 완전 축복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채리나는 "오빠 축하한다"는 말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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