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김진엽이 지현우와 이시영의 다정한 모습을 떠올리며 질투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차재환(김진엽 분)이 집으로 함께 들어가는 한승주(지현우 분)와 주인아(이시영 분)를 지켜봤다.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던 그는 곧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주인아는 버스에서 한승주가 따뜻하게 자신을 껴안고 있던 것을 떠올렸고 그때를 생각하며 설레어했다. 주인아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심장을 부여잡으며 "안 들렸겠지?"라면서 심장 소리를 걱정했다.
가슴을 부여잡고 고개를 흔들며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는 건 한승주도 마찬가지였다. 한승주 또한 "미치지 않고서야"라며 이불을 뒤집어쓰고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였다.
차재환은 한승주와 주인아가 함께 있던 그간의 모습들과, 주인아가 한승주 때문에 펑펑 울던 모습들을 생각하며 질투심에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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