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신지훈이 김지민의 썸남 의혹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코미디 페스티벌 특집이 진행돼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 김지민, 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썸의 기류를 보였다. 그 상대는 모델 출신 배우 신지훈. 김대희는 "회사 개관식 공연에 키가 190cm쯤 되는 남자와 같이 오더라. 썸을 타는 것 같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배우 신지훈이라고 거침없이 실명을 거론했다.
이에 박나래는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교류에 불을 지폈다. 박나래는 "내가 두 사람을 연결해줬다. 신지훈이 우리 모임에서 유독 김지민을 챙긴다. 단체 메신저 창에도 '김지민, 나랑 만날 거냐'고 얘기했다"고 하기도. 김지민은 당황해하면서도 박나래의 말에 부정을 하지 않았다. 김지민과 신지훈 사이의 썸 의혹이 짙게 묻어나온 순간이었다.
해당 방송이 끝나고 난 뒤 신지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22일 오전 내내 신지훈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신지훈은 모델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달콤청춘'에 출연한 데 이어 KBS1TV '별난 가족'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또한 영화 '어떤이의 꿈', '우리들의 일기'에 출연하기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신지훈은 모델 출신 답게 187cm의 큰 키와 정우성을 닮은 비주얼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던 와중 신지훈은 김지민의 썸남 의혹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에 신지훈 측은 김지민과 썸 타는 사이가 아닌 단순한 누나 동생 사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두 사람을 향한 핑크빛 시선은 멈추지 않고 있는 게 사실.
이미 김지민과 신지훈이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남사친-여사친의 관계로 출연해 묘한 기류를 풍겼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신지훈은 김지민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기도. 두 사람의 친분이 몇 차례 드러나며 팬들은 선남선녀의 열애를 바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김지민과 신지훈은 연인이나 썸 타는 사이가 아닌 친한 누나 동생 사이에 불과하다. 다만 미래는 알 수 없는 것. 두 사람의 꾸준한 친분을 향한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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